일정 앱과 할 일 앱, 따로 쓰지 않고 역할을 나눠 쓰는 법

월요일 아침, 출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캘린더를 열어 오늘 회의 두 건을 확인한다. 회사에 도착해 메신저로 전달받은 마감 안내를 다시 메모장에 적는다. 점심 직후에는 개인 할 일 목록에 “거래처 견적서 회신”을 추가한다. 그런데 퇴근 무렵이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.

동기화 폴더와 백업 폴더를 나누지 않으면 생기는 일: 여러 기기를 쓰는 직장인·소상공인을 위한 파일 관리 습관

“노트북에서 작업한 파일을 데스크톱에서 열었는데 왜 예전 버전이 나오죠?” 여러 기기를 오가며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. 그런데 이 질문의 진짜 원인은 대개 동기화가 실패해서가 아니다.